나의 취향

을지로, 일번지 곱창막창 :20년02월

혜.리영 2020. 11. 21. 11:55






지난 2월 코로나 대유행 전의 모임이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보글보글 끓는 찌개와 시원한 소주를 찾았다. 오손도손 모였던 즐겁고 아쉬웠던 이 자리가 올해 마지막 모임 자리가 되었을 줄이야.

곱창은 맛있고
소주는 시원하던 2월

명동에도 맛있는 곱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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