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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지금

10월 27일 영화의 날, 한국 최초의 영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혜택까지!

by 혜.리영 2025. 10. 27.


10월 27일, '영화의 날'을 아시나요?


오늘, 10월 27일은 한국 영화계에서 의미 깊게 기리는 '영화의 날'입니다. 정식 국가기념일은 아니지만, 한국 영화의 역사가 시작된 뜻깊은 날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1919년 10월 27일, 서울 종로의 단성사에서 한국 최초의 영화가 일반 관객에게 공개된 날을 기념합니다. 바로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투(義理的 仇討)〉가 처음 상영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당시의 영화는 지금의 완전한 영화 형태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연극 무대 위에 스크린 영상이 삽입된 '연쇄극(連鎖劇)' 또는 '키노 드라마(Kino Drama)'라는 독특한 형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한 편의 연쇄극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본격적인 영화의 시대가 문을 열게 됩니다.

한국 영화인들은 매년 10월 27일을 '한국 영화의 시작을 기념하는 날'로 기억하며, 한국 영화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집니다.

100년의 역사를 품은 스크린, 오늘 영화 한 편 어떠세요?


이런 의미 있는 날, 영화 한 편과 함께 한국 영화 100년의 이야기를 조용히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극장 불빛 아래 앉아 그 역사의 무게를 느껴보세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혹시 알고 계셨나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정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이 날은 더 많은 국민이 문화를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특히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하는 영화를 대부분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극장 및 상영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0월의 특별한 '영화의 날'을 지나, 매달 돌아오는 '문화가 있는 날'까지! 우리의 일상에도 작은 스크린 하나쯤은 늘 빛나고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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