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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지금

[독서 기록] 사랑 수업

by 혜.리영 2025. 9. 24.

 

 

사랑 수업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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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을 재밌게 읽어서, 이어서 읽었던 책이다.
그런데 잘 읽히지 않아 손을 놨다가, 이번에 다시 읽어 다 읽었다.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정리했다. 그것은 바로 소중하게 여기기(마음가짐), 이해해주기(정신.심리 활동), 도와주기(행동)이다. p.35

 

사랑은 존중과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데 연민에는 사랑의 첫 번째 축인 '귀하게 여기기'가 결여되어 있다. 연민은 약한 사람을 도와주려는 착한 감정이기는 하지만 신뢰가 결여돼 있다는 한계가 있다. 쉽게 말해 사랑을 요구하는 것은 당당하고 대등한 관계를 추구하는 것이고, 연민을 원한다는 것은 격차를 인정하고 원조를 달라는 것이다. p.156

 

상처가 늘 병만 만든다는 건 선입견이다. 외상 후 성장(Post Traumatic Growth)이라는 용어도 있다. 상처가 상처에 머물지 않고 성장으로 이어질 때 경험으로 새로운 가치를 얻는다. 이별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은 바로 이 교훈이다. p.184

 

미련은 주로 '모르겠다' 뒤에 숨는다. p.186

 

감탄은 꽤 힘이 세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읽어주고 감정에 공감하는 효과가 있다. 누군가 옆에서 위로하고 따뜻하게 감사주는 것처럼 큰 힘이 된다. p.193

 

최소한 갖춰야 할 조건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사랑할 때 쓸 몸과 정신의 에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다음으로, 힘들 때 툭툭 튀어나오는 방어기제를 다듬어야 한다. 이것만 준비한다고 무조건 사랑이 잘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사랑을 할 때 기본기가 된다. p.231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사랑받는 느낌이지만, 두 번째로 좋은 건 사랑하는 일이다. 은메달이면 좀 어떤가. 회의감에 빠져 멈추지 말자. 한 발씩 한 발씩 사랑 앞으로. p.261

 

올바른 사과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사과의 말, 사과하는 내용, 앞으로의 대책이 그것이다.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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