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여기서 들깨삼계탕을 처음 먹어봤다. 이집이 맛집이어선지 아니면 내 입에 맞았던 건지...너무 맛있었다. 여름 보양도 좋지만 정말정말 취향에 꼭 맞던 음식. 맛있는 곳을 알려주고 또 함께 음식을 먹는다는 건 기억에 오래 남는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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