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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

삼성동, 경성면옥 :20년11월

by 혜.리영 2020. 11. 11.





점심으로 가끔 가는 곳이다. 거리가 회사에서 애매하게 가까우면서도 멀어서, 마음 먹고 가야하는 곳.

맛있다.

이날은 얼큰만두국을 먹었다.
골뱅이냉면과 고민하다가, 얼큰한 속풀이가 필요해 얼큰만두국으로 먹었다. 슴슴하게 얼큰한 맛이 속이 든든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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