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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

압구정, 한추 :20년03월

by 혜.리영 2020. 11. 14.





그러니까 여기는 최애 중의 최애이다. 문어튀김이 너무 맛있는 곳! 더도덜도 말고 딱 한 잔만 마시고 갈 수 있는 깔끔함. 가고 또 가도 또 좋다.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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