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폴, 체코 굴뚝빵을 파는 곳이다.
세미 빵순이로서 지나칠 수 없지. 정작 체코에 갔을 때 굴뚝빵을 맛보진 못했다. 그래서 본토 맛과 비교를 할 순 없지만. 맛있는 건 비교 없이도 자체로 맛있다.
좋아하는 조합은 플레인 빵에 기본 소스, 크림 또는 잼만 추가해서 발라 먹는 것이다. 종종 가는 곳인데 빵 뿐만 아니라 커피도 맛이 좋다.
쫄깃한 빵을 똑똑 가위로 잘라 먹으면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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