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갤러리...좋아하는 곳 중 하나이다.
처음 이곳에 갔을 때, 주변은 휑하고 오직 갤러리 뿐이었다.
낮고 조용한 그곳이 좋았다.
몇 년 후 다시 찾으니, 약간의 소란과 주변의 가게들로 조금씩 소란스러워지고 있었다.
무엇이든,
고요한 때에 그곳을 봤다는 것이 고맙고 다행인 일이 되어버렸다.
△ 김영갑 갤러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 위치를 옮긴 무인카페
△ 김영갑 갤러리에서 백미터 이상(아마도) 걸어오면 있는 고래라면.
엄청 맛있다.
라면이 이래도 되나, 싶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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