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려던 곳이 주말 휴일이어서, 부랴부랴 새로 찾아 간 곳인데. 완젼 강추! 파스타도 맛있고, 와인도 좋았다.
우리는 그날따라 낮술이 고팠고
좀 우아하게 낮술을 즐기고 싶었다.
데이트 맛집 같은데. 오붓한 사람들과 같이 가면 좋을 곳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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