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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향

한남동, 보바이갈로 :20년02월

by 혜.리영 2020. 11. 21.





원래 가려던 곳이 주말 휴일이어서, 부랴부랴 새로 찾아 간 곳인데. 완젼 강추! 파스타도 맛있고, 와인도 좋았다.

우리는 그날따라 낮술이 고팠고
좀 우아하게 낮술을 즐기고 싶었다.

데이트 맛집 같은데. 오붓한 사람들과 같이 가면 좋을 곳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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