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코로나 대유행 전의 모임이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보글보글 끓는 찌개와 시원한 소주를 찾았다. 오손도손 모였던 즐겁고 아쉬웠던 이 자리가 올해 마지막 모임 자리가 되었을 줄이야.
곱창은 맛있고
소주는 시원하던 2월
명동에도 맛있는 곱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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