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이 서툴러요. 왜냐하면 길을 걷던 현장에서 매일 쓴 글이예요.
여기 클릭하시고, 머릿말 읽어주세요 :)
2023.09.22.금
로그로노까지 가기 애매한 거리였다. 18km 정도인 비아나에서 끊어가기로 하고 배낭을 메고 걸었다. 처음으로 20키로 미만을 걷는 날… 공립을 들어가기로 했지만 자신이 없었다. 어찌저찌 무작정 걸으니 다행히 공립에 자리가 있어 들어갈 수 있었다.
자주 만나던 분들과 같이 삼겹살에 라면!
처음 먹어보는 삼겹살 짱맛
먹다가 나는 미사 드리러 나갔다.
https://maps.app.goo.gl/HxAPDo3heRXHqzPCA
https://maps.app.goo.gl/m4QYpu75KPMxQ1716
https://maps.app.goo.gl/bdAy1efDbiwwZ6787
728x90
'40일간의 까미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나바레떼 - 나헤라(2023.09) (0) | 2024.02.07 |
---|---|
10) 비아나 - 로그로뇨(점프) - 나바레떼(2023.09) (1) | 2024.02.06 |
08) 에스테아 - 로스 아르코스(2023.09) (0) | 2024.02.04 |
07) 푸엔테레이나 - 에스테아(2023.09) (0) | 2024.02.03 |
06) 팜플로나 - 푸엔테레이나(2023.09) (1)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