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어디 있는지도 몰랐던 이 작은 섬,
이곳에서 한 달 살아봅니다.
주8시간 근무와 함께하는,
꼬따오 한달살이
시작합니다!
(한달살이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반이나 지난 지금, 저의 꼬따오 한달살이를 차근차근 올려보겠습니다.
성실한 포스팅이 될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지만, 꾸준히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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